잔세스칸스에서 암스테르담 역으로 돌아왔다.
저녁을 먹을 때가 되어서, 역 앞의 Maoz에서 간단하게 허기를 해결했다.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사실 점심이라고는 고로케 달랑 하나 먹었으니, 정말 배가 고팠다.)
역으로 와서 브뤼셀행 열차를 탔다(17:47)
벨기에 미디역에 20시 50분에 도착했다.(시간까지 무척 정확~후후. 사실 여행일기로 시간도 적어 두어서, 지금 다시 여행기를 쓰는데 참고하고 있다)
미디역에서 베를린행 열차가 출발하는 시간은 23시 40분.ㅠ
무려 3시간이나 남았고, 미디역 근처에서는 할 것도 없고...
결론은 3시간을 역에서 보내야 한다.
이리저리 역을 구경하다가 할 것도 없어서, 여행책자를 보면서 베를린 여행 계획을 세웠다.
그러다가 배가 고파서...(오늘 점심 고로케, 저녁 스몰 마오즈 밀~ 배 고플만도 하다.)
저녁2 를 먹었다.
저녁2를 먹고 나서도, 시간이 남아 돌았다.
일단 플랫폼에 나가서 기다리기로 했다.
기다리는 건 너무 지루하다.ㅠ
처음으로 야간열차에 탑승~
통로에서 내부로 들어가면 왼쪽, 오른쪽 해서 상,중,하 세칸의 침대가 놓여져 있다.
음... 방에 이미 여자분이 계신다.
(야간열차의 쿠셋칸 예약 시에 남녀성별을 따지지 않으니, 같은 방을 써도 이상할 것이 없는...)
덜컹거리는 열차의 진동을 느끼면서, 잠을 청했다.
그리고 아침...
2005.10.30
벨기에 에서 독일로 이동하는 사이에 한 시간의 시차 발생~(시계 보고 당황하지 말자~)
베를린에 오전 8시 3분에 도착했다.
일단 오전 8시 정도의 시간이라서 유스호스텔의 방을 잡는 건 이르고, 일단 위치만 파악해 두었다. 베를린 공과대학의 Mensa 식당 앞에 있어서 찾기는 쉬웠다.
지하철역으로 가서, 베를린 장벽이 있는 Warschauer str. 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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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재미있는데요~?ㅋ 특히 누가 찍어준듯한 셀카 ㅋㅋㅋ
2007/01/09 00:04 [ ADDR : EDIT/ DEL : REPLY ]환상적인 스킬이세요 ㅎㅎㅎ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지 재원이 녀석 셀카실력은
2007/01/10 00:35 [ ADDR : EDIT/ DEL : REPLY ]승근이와 호각을 다투는 실력이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