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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間腦]간뇌/여행2007/01/08 18:22


잔세스칸스에서 암스테르담 역으로 돌아왔다.
저녁을 먹을 때가 되어서, 역 앞의 Maoz에서 간단하게 허기를 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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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그림에 있는 Small Maoz Meal(4.8유로)를 먹었다.
그리 간단한 가격은 아니다.ㅠ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사실 점심이라고는 고로케 달랑 하나 먹었으니, 정말 배가 고팠다.)
역으로 와서 브뤼셀행 열차를 탔다(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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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뤼셀로 가자구~ MP3 듣는 중~
 
벨기에 미디역에 20시 50분에 도착했다.(시간까지 무척 정확~후후. 사실 여행일기로 시간도 적어 두어서, 지금 다시 여행기를 쓰는데 참고하고 있다)
 
미디역에서 베를린행 열차가 출발하는 시간은 23시 40분.ㅠ
무려 3시간이나 남았고, 미디역 근처에서는 할 것도 없고...
결론은 3시간을 역에서 보내야 한다.
이리저리 역을 구경하다가 할 것도 없어서, 여행책자를 보면서 베를린 여행 계획을 세웠다.
그러다가 배가 고파서...(오늘 점심 고로케, 저녁 스몰 마오즈 밀~ 배 고플만도 하다.)
저녁2 를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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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2 / 역에서 파는 맛있는 빵과 립톤 아이스티~ (4.7유로)
 
저녁2를 먹고 나서도, 시간이 남아 돌았다.
일단 플랫폼에 나가서 기다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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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에 빨간 표시가 바로 내가 탈 베를린행 야간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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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에서 한 시간여를 기다려서 등장한 야간열차~
 
기다리는 건 너무 지루하다.ㅠ
처음으로 야간열차에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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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통로의 모습, 으흐흐흐.. 마음껏 자야지~
 
통로에서 내부로 들어가면 왼쪽, 오른쪽 해서 상,중,하 세칸의 침대가 놓여져 있다.
음... 방에 이미 여자분이 계신다.
(야간열차의 쿠셋칸 예약 시에 남녀성별을 따지지 않으니, 같은 방을 써도 이상할 것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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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제일 윗칸으로 예약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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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칸에 올라가기 위해 사용되는 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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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등, 불을 켜고 끄는 스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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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장 중요한 잠금장치
(적어도 방안에서 열어 주지 않는 한 못 들어온다.)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쿠셋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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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전에..ㅎㅎ 나름대로 편하게 잘 수 있다.
 
덜컹거리는 열차의 진동을 느끼면서, 잠을 청했다.
 
그리고 아침...
 
2005.10.30
 
벨기에 에서 독일로 이동하는 사이에 한 시간의 시차 발생~(시계 보고 당황하지 말자~)
베를린에 오전 8시 3분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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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베를린의 중심 Zoo...역(동물원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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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에서 조금 걸으면 나오는 베를린 공과대학,
이곳의 Mensa라는 학생식당은 저렴한 가격 덕분에 여행자들이 이용하기 좋다.
 
일단 오전 8시 정도의 시간이라서 유스호스텔의 방을 잡는 건 이르고, 일단 위치만 파악해 두었다. 베를린 공과대학의 Mensa 식당 앞에 있어서 찾기는 쉬웠다.
 
지하철역으로 가서, 베를린 장벽이 있는 Warschauer str. 역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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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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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진우22

    후후~ 재미있는데요~?ㅋ 특히 누가 찍어준듯한 셀카 ㅋㅋㅋ
    환상적인 스킬이세요 ㅎㅎㅎ

    2007/01/09 00:04 [ ADDR : EDIT/ DEL : REPLY ]
  2. Pike

    당연히 그럴수밖에 없지 재원이 녀석 셀카실력은
    승근이와 호각을 다투는 실력이거든

    2007/01/10 00:35 [ ADDR : EDIT/ DEL : REPLY ]